최소량의법칙 #독일화학자리비히 #기업경영 #약점찾기 #LawoftheMinimum1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 독일의 화학자 리비히(Justus von Liebig, 1803-1873)의 최소량의 법칙(Law of the Minimum)이라는 것이 있다. 다른 영양소들이 아무리 많아도 가장 적은 영양소가 식물의 성장을 제한한다는 식물 성장의 법칙이다. 위의 그림을 보면 물을 담고 있는 통의 나무판 하나하나가 물은 담기 위한 조건들이다. 그 조건들 중에서 가장 짧은 나무판까지만 물을 채울 수 있다. 기업 경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부서들과 직원들이 많으면 기업의 성장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 기업의 강점에 의해 성장된다고 볼수도 있으나 약점에 의해 기업의 존폐가 결정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도 나의 목표 설정에서도 기업경영에서도 강점들에 의한 만족감으로 이끌려 가기도 한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내가 .. 2021. 2. 16. 이전 1 다음